`22.02.22(화)_매일경제

매일 경제

- 중국 내 데이터 양 급속도 증가

- 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실험을 하기 좋은 환경 조성

- 데이터 관리와 관련한 법규의 정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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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실 데이터뿐 아니라 IT 전반적으로 미국이 선도하고 있다보니, 늘 미국과 관련한 IT 정세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중국 또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여건을 마련해가고 있다니 새로웠다.

- 어쩌면 중국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가 국민들의 개인 데이터를 활용하기는 더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.

- 아무래도 개인의 정보에 대한 권리 또한 일반 민주주의 국가들보다 약하지 않을까

- 미국의 선진 기술들을 살피면서 동시에 중국이 어떻게 따라가는지도 알아두는 게 좋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