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T, 핀테크]220301(화)_다양한 핀테크 서비스

매일 경제

- 다양한 핀테크 기업들 존재

- 엠마우스 : '페이워치' - 근로자가 앱을 통해 가불을 요청하면 페이워치가 은행을 통해 가불금을 지급, 추후 사업주에게서 돌려받는 시스템. 회사는 추가 부담 금액도 없고 근로자는 수수료 500원만 부담

-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: '핀트' - 머신러닝을 바탕으로 고객 투자 성향에 따라 전 세계 자산에 분산투자

- 직뱅크 : '직페이' - 선금 수령 후 잠적, 결제 지연 등 분쟁이 잦은 용역거래를 안전하게 만들어준 안심결제 시스템

- 뮤직카우 :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투자 플랫폼. 작사가/작곡가 등 원저작권자에게 목돈을 주고 책정된 저작권 가격들을 바탕으로 저작권료 예측 시스템을 자체 개발. 이를 통해 미래 저작권료 누적 수익을 예측, 현재 적정가치로 환산한다. 이 금액을 분할해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개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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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핀테크 기업들의 다양한 사업 모델을 살펴볼 수 있었다.

- 위에 적힌 것처럼 쉽게 새로운 서비스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다는 것이 간단한 일은 아닐 것이다.

- 개인적으로 뮤직카우의 비즈니스 모델이 흥미로웠다. 

- 과거의 저작권료 데이터를 토대로 예측 시스템을 개발한 것에 어떤 컬럼들이 사용되었는지 궁금하고 이런 컬럼을 토대로 만든 모델이 어느정도의 정확도를 보일지도 궁금하다.

- 핀테크 외에도, 정말 다양한 산업군에서 데이터는 활용되어가고 있다. 더 많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게 노력하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