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0401(금) 돈나무 된 두나무, 순이익 급상승

매일경제

- 두나무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조원을 넘어섰다.

- 이 수치는 1년만에 46배가 증가한 수치

- 국내 4대 은행(국민, 신한, 하나, 우리)이 약 2조 5천억 원임을 감안하면 굉장히 높은 수치

- 가상화폐의 변동성 자체가 두나무와 같은 거래소에게는 호재

- 가상화폐의 변동성이 클수록 매수 혹은 매입의 거래가 활발해지고 이때 수수료를 받는 덕분

 

이 기사에서 얻을 수 있는, 시사하는 바는 하나라고 생각한다.

여러 산업 중에서도 가장 보수적인 편인 금융업 특히, 은행에서도 4차 산업의 영향으로 아주 빠르게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점

핀테크를 시작으로 에드테크, 프롭테크, C테크, 푸드테크 등등 우리가 사는 세상은 우리가 말하는 빠르기보다 더 빠른 속도로 변화해가고 있다.

이러한 변화를 잘 인지하고 느끼고 배우면서 살아가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