🐯 Hello, Jayden

220929(목)

1. 코스피 2200선까지 오다니... 허헣 이제 낙관론같은 건 생각하기 힘든 것 같다. 2. 정말 킹달러다. 달러 투자만으로도 돈을 번다는 게 이런 거구나 느낄 수 있었다. 3. 드론도 뚫지 못한다는 자극적인 타이틀을 달고서 한다는 이야기가 고작 투명 그물망이다. 슬슬 고시 시즌이라 이런 기사를 올리는 건 알겠는데, 너무 별 거 없는 이야기를 거창하게 표현한 건 아닌가 생각이 든다.

220921(수)

그나마 갖고 있는 관심사가 경제, 금리쪽이라 그런가... 매번 신문을 다 읽고나서 스크랩에 남은 기사들이 경제관련이다. 전부 읽기는 하지만, 좀더 다양한 주제에 관심을 갖고 봐야하는데..! 이 기사에서는 '정말 연말부터 금리 인상 멈출까?'하는 것보단 이런 낙관론도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두는 걸로 하자. 안좋아질 걸 생각해서 대비는 하되, 그래도 마음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세상 살기 좋으니까~~~

220915(목) 울트라스텝 공포

여기서 더..? 물가를 잡는 다른 방법들은 없는건가?

220914(수) 코로나 이후 무연고 장례

220910(토)

긴축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알 수 없지만, 이럴 때일수록 투자는 꾸준히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다. 장타에 있어서는 이런 기사에 너무 얽메여서 스트레스 받기보단 투자 방법을 일정 주기로 리밸런싱해주고 소신있게 투자하도록 하자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