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0610(금) IT의 겨울?

매일 경제

IT 분야 공부를 하면서 최근 가장 많이 접하고 들었던 이야기

미국의 금리 인상 여파가 IT 업계의 거품(?)을 거두었고 그에 따라 아무래도 스타트업의 활동은

침체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

처음엔 걱정도 됐지만, 이러니 저러니 해도 내가 하고싶고 의미를 찾을 수 있는 공부를 하고

일을 하는 게 맞으니 이젠 걱정되지 않는다.

기사의 마지막 문단

'한미 간 금리 역전 첫 번째 시기에 네이버가, 두 번째 시기를 거치면서는 카카오가 탄생했다.

그 세 번째 순서가 IT 스타트업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다. 벼랑 끝 청년 창업가, 그들을 `추앙`할 때가 왔다.'

너무 쫄 것도 없고, 너무 들떠있을 것도 없다.

그저 공부하면서 재미를 느끼고 행복할 수 있고 세상에,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자는 나의 가치관을 잘 지키면서 나아가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