`22.02.21(월)_매일경제

출처 : 매일경제

- 구글에서 제 3 기업이 이용자 정보와 활동을 추적하는 것을 제한하는 계획 발표

- 단기간 내에 바로 금지하는 것이 아닌, 약 2년에 걸쳐 광고ID의 대안을 찾기로

- 광고ID는 이용자 정보를 추적, 수집하는데 쓰이는 중요한 식별자로 애드테크 기업에게 중요한 key

- 크롬 우선 적용, 안드로이드는 좀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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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애드테크에서 개개인 맞춤 추천 광고가 요즘 굉장히 핫하다. (좋은 의미로 + 나쁜 의미로)

- 광고ID를 통해 개인의 정보를 수집하고 그에 맞는 광고를 보여주는 점은 좋으나, 그것 자체가 하나의 사생활 침해가 되는 것

-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나오려하는 것

- 앞으로 더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도덕성 문제, 관련 법 등이 중요해질 것이라 판단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