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ayden`s

[2908]상수

import sys A, B = sys.stdin.readline().rstrip().split() A = list(A) B = list(B) A.reverse() B.reverse() A = int(''.join(A)) B = int(''.join(B)) print(max(A, B)) 2908 상수

[1152]단어의 개수

import sys S = list(sys.stdin.readline().strip().split()) print(len(S))1152 단어의 개수

[2675]문자열 반복

import sys N = int(sys.stdin.readline()) for _ in range(N): R, S = sys.stdin.readline().rstrip().split() R = int(R) S = list(S) P = '' for i in range(len(S)): P += S[i] * R print(P) 2675 문자열 반복

[11654]아스키 코드

import sys print(ord(sys.stdin.readline().rstrip())) 값 불러오고 여백 없앨 때(백준에선 입력값 여러줄 받아올 때, \n(줄 바꿈)이 적용되어있어 끝에 이 부분을 제거해줘야함), rstrip() 활용할 것 11654 아스키 코드

`22.02.05(토)_매일경제

MK NEWS 넷플릭스 매출, 유튜브한테 처음 졌다는데…끝물일까, OTT [Digital+] - 매일경제 구독형 VOD 시장 포화론 `솔솔` 기사 원문보기 - 구독형(SVOD) OTT인 넷플릭스가 광고형(AVOD) OTT인 유튜브에 점차 밀리는 양상 - 아무래도 구독형 OTT의 경우 진입장벽이 있고(유료) 컨텐츠가 한계가 있다는 점이 단점 - 그에 반해 광고형 OTT는 기업 혹은 제작자가 자연스럽게 광고도 할 수 있고 광고를 두면 이용자들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진입장벽도 상대적으로 낮음 - 또한, 프리미엄 형태의 구독으로 고객층을 구분하여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메리트 - 같은 OTT라고는 하지만, 과연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비교하는 게 올바른지는 의문 - 편안하게 구독형, 광고형으로 나누었지만 ..